대신證, 8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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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9,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1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이 물가채 8월 입찰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일반투자자의 물가연동국고채 입찰을 지원하는 '8월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4영업일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통시장에서 물가채를 매수하는 것보다 1억원당 약 1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반투자자 직접입찰이 허용된 물가연동국고채(물가0150-2106)는 최근 강화된 세제개편안에서 제시한 '분리과세 기준 강화, 원금증가분 과세' 등 두 가지 조건에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다.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는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유선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8월 물가채 일반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800억원이고, 22일 이전에 배정수량이 소진되면 입찰이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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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반투자자 대상 물가채 입찰은 기획재정부의 관련규정 개정으로 지난 4월부터 허용됐다.


정기동 대신증권 리테일채권부 이사는 "대신증권의 물가채 입찰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수수료가 없고 유통시장보다 유리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다"며 "이번 세제개편에도 물가채 입찰서비스는 절세혜택이 유지되기 때문에 고객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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