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빙그레, '무더위 효과' 기대..사상 최고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0% 거래량 47,516 전일가 75,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가 올 여름 '무더위 효과'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다.
14일 오전 10시1분 현재 빙그레는 전날보다 3600원(4.03%) 오른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현재 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 한화, 신한금융투자, 모건스탠리, 현대 등 국내외 증권사가 포진해 있다. 외국계 순매수 합은 1203주.
빙그레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한 2346억원, 영업이익은 30.6% 늘어난 297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유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빙그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한 2586억원, 영업이익은 47.7% 늘어난 389억원일 것"이라며 "빙과 부문이 3분기 여름 성수기 효과와 무더위의 영향으로 판매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년 집중호우에 따른 실적 악화 기저 효과로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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