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미국에 곡물터미널 건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오는 201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국의 곡물터미널이 들어선다. 곡물터미널은 곡물을 저장ㆍ선별ㆍ유통하는 시설로 '곡물 엘리베이터'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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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12일 "한진해운이 정부의 융자 지원을 받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쪽 롱비치 항만에 곡물터미널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연간 곡물 220만t을 처리할 수 있는 터미널 건설에 총 사업비 5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미국 중서부의 옥수수, 콩 등 사료 곡물을 롱비치 항만으로 운송한 뒤 곡물터미널을 통해 동북아 지역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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