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프리카 모잠비크 해상광구에서 대형 가스전이 추가로 발견됐다.


지식경제부는 1일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8,2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52% 거래량 218,123 전일가 38,400 2026.04.27 14:1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가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 해상 Area4 광주에서 대형 가스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rea4 광구의 다섯 번째 탐사정((Mamba NE-2)에서 가스가 발견됐다. 발견잠재자원량은 약 10Tcf(2억3000만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가스公, 모잠비크 해상광구서 천연가스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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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사정은 모잠비크 해안에서 60km 거리에 위치하며 지난해 10월 가스를 발견했던 첫 번째 탐사정으로부터는 약 23km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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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Area4 광구에서 발견된 총 발견잠재자원량은 62Tcf(약 14억t)에 달한다. 이는 국내 천연가스 소비량의 약 4년분에 해당한다.

가스공사는 향후 최소 4개의 탐사정을 추가로 시추해 확보 가능한 발견잠재자원량은 총 70Tcf 이상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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