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력요금은 9월 1일부러 적용될 예정이며, 일본 가정들은 360엔의 추가 요금을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가동 중단에 따른 전력 생산 비용 증가 및 원전 피해 보상을 위해 전력요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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