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양매직은 지난 24일 홈플러스 협력업체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동양매직이 홈플러스의 '어린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해 조성한 금액이다. 동양매직은 소비자가 캠페인 상품을 구입하면 홈플러스와 함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상품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 1000만원은 심사위원회를 거쳐 경기 안양에 살고 있는 3살 뇌종양 환자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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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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