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 자랑스러운 中企人에 조성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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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올해 7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사진)가 선정됐다.


23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조 대표는 1988년 가업인 군산 이성당제과점을 기반으로 곡물가공제품 제조업체인 대두식품을 창업했다.

그는 제과ㆍ제빵의 핵심소재인 앙금 분야 최초로 방부제 무첨가 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인공향ㆍ인공색소 미사용 제품 및 특수앙금 제품도 만들었다. 업계 최초로 자동 공정을 도입해 앙금 업계의 선진화를 이끌었다.


또 떡고물, 양갱, 죽, 빙수제품, 그리고 쌀을 이용한 빙수떡, 화과자, 완제품생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곡물 가공제품 전문업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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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5년 국내 최초로 최첨단 쌀가루 전문공장을 건설하고 가공기술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화과방', '햇쌀마루' 등 고유브랜드 개발로 독자적 영업기반을 구축했다.


한편 대두식품은 지난해 매출 약 651억원을 기록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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