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한 사옥은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와 연결돼 접근성이 높고, 고객 전용 카페와 격조 높은 고품격 인테리어 등 최상의 차별화된 서비스 시설을 갖췄다.
서울저축은행은 웅진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분당, 일산, 평촌 신도시와 인천광역시의 송도, 부평 등 5개의 신규점포를 개설 총 9개의 영업점을 보유중이다. 또한 우수 인재를 대거 선발 채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영업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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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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