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이하 한국MS)가 3년 연속 마이크로소프트 최우수 법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MS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익스체인지(MGX)’ 행사에서 최우수 법인상(Top Subsidiary Award)을 수상했다.

MS의 전세계 100여개 현지법인 가운데 한 법인이 3년 연속 최우수법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GX는 MS가 전세계 직원들을 미국 주요도시로 초청해 한해 동안의 성과 및 새해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는 1만4000여명이 참가했다.

MS는 이 행사에서 전세계 100여개 현지 법인을 시장 규모 및 산업 성숙도 등을 기준으로 7개 카테고리로 구분, 각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법인에 대해 최우수 법인상을 시상한다.


한국MS는 대규모개발국가군으로서 호주, 스웨덴, 덴마크, 스위스,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노르웨이, 벨기에 등 선진국들을 제치고 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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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한국MS는 매출뿐만 아니라 각 비즈니스 부문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오피스 365 및 윈도우 애저 등 클라우드 서비스와 시스템센터 2012 등 주요 제품들의 성공적인 출시 및 시장 안착, ERP/CRM 솔루션의 매출 급증 등을 통해 우수한 경영 실적을 과시했다.


한국MS 김 제임스 사장은 “올 회계연도는 윈도우 8과 윈도우폰 8, 새로운 오피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출시로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MS의 저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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