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스페인 악재가 불거지면서 뉴욕 증시가 4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했다.


스페인은 이날 내년에도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2%에서 -0.5%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여기에 발렌시아가 채무 상환을 위해 중앙정부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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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120.79포인트(-0.93%) 하락한 1만2822.57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40.60포인트(-1.37%) 밀린 2925.30, S&P500 지수는 12.91포인트(-0.95%) 하락한 2363.49로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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