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대상 업체는 스마트기기 기반의 콘텐츠 제작, 서비스, 홍보 등의 사업을 하고 있거나 예정인 국내 중소기업 또는 창업 예정자다.
이와 함께 멘토링·네트워킹·교육·컨설팅·정보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입주 지원 기간은 최장 2년이며, 연 2회 정기적 심사를 걸쳐 최장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올해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스마트콘텐츠센터는 스마트콘텐츠 육성의 중심지로 지난 5월 평촌 범계역에 소재한 지스퀘어에 문을 열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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