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안 나무에 매미의 허물이 무더운 여름철을 예고하고 있다. 매미는 애벌레에서 껍질을 벗고 성충이 되는 탈바꿈은 보통 5~6시간 걸리며, 천적을 피해 주로 한밤에 이뤄진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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