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의 소비자심리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7월 톰슨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가 72.0을 기록하면서 전월보다 1.2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73.4)를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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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업자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고용지표가 기대 이상의 호조를 나타냈지만 유럽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 심리에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년후 기대 인플레이션은 2.8%를 기록해 전달의 3.1%보다 낮아졌다. 이는 지난 2010년 10월 이후 1년 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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