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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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미디어 및 정보기술(IT) 콘퍼런스인 '선밸리 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현지시간으로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미국 서북부 아이다호주 휴양지인 선밸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출국했다.

올해 선밸리 미디어 콘퍼런스에는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구글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지난 2002년부터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팀 쿡 애플 CEO, 히라이 가즈오 소니 사장과 함께 이번에도 초청자 명단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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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밸리 미디어 콘퍼런스는 월가 투자은행 앨런 앤 컴퍼니가 1983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IT업계 거물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미디어 산업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토론을 벌인다.


올해는 뉴스코퍼레이션의 기업 분할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애플TV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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