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200원(0.79%) 오른 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째 이어진 내림세를 뒤집은 상승세다.
한전은 올해 2012년 1분기에 1053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11년 6849억원 손실에 이은 적자 행진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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