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낙폭이 상대적으로 과도했다는 인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1시30분 기준 기관투자자들은 LG전자를 13만2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투자자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꾸준히 매도우위를 지속해왔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