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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美 IDEA 은상 수상

최종수정 2012.07.03 11:00 기사입력 2012.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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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의 LG전자 서초 R&D캠퍼스 내 디자인경영센터에서 LG전자 디자이너들이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한 본인의 제품들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이정록 선임연구원,이용호 책임연구원, 김유석 책임연구원, 김미주 선임연구원(女), 가운데줄 왼쪽부터 이상호 선임연구원, 김문화 선임연구원(女), 안현태 주임연구원, 앞줄 왼쪽부터 박민선 주임연구원, 송승환 주임연구원 순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의 LG전자 서초 R&D캠퍼스 내 디자인경영센터에서 LG전자 디자이너들이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한 본인의 제품들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이정록 선임연구원,이용호 책임연구원, 김유석 책임연구원, 김미주 선임연구원(女), 가운데줄 왼쪽부터 이상호 선임연구원, 김문화 선임연구원(女), 안현태 주임연구원, 앞줄 왼쪽부터 박민선 주임연구원, 송승환 주임연구원 순임)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전자 의 올레드TV 등 주요 전략 제품들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미국의 국제디자인상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올레드TV와 콘셉트 제품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고 시네마 3D 스마트 TV(LM8600)·매직 리모컨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또 6개 제품이 본상(Finalist)을 수상하며 LG전자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LG 올레드TV는 ‘WRGB’ 방식의 OLED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화질을 제공해 주목 받았다. 유력 IT 전문 매체 ‘씨넷(Cnet)’의 ‘베스트 오브 CES(Best of CES)’와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에도 선정됐다. 또 5월에는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세계적인 디자인상까지 수상해 국내외에서 기술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 올레드TV는 알루미늄 대신 고강도·고탄성 신소재인 CFRP(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적용했고 스마트폰 보다 얇은 4mm의 초슬림 디자인, 10kg의 초경량 등을 구현해 ‘THE ULTIMATE DISPLAY(궁극의 디스플레이)’ 콘셉트를 완성했다.

한편 제로 베젤에 가까운 파격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을 적용한 시네마 3D 스마트TV와 매직 리모컨은 레드닷(red dot) 디자인상과 IDEA 동상을 모두 수상했다. 친환경 소재와 잉크를 적용한 에코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 패키지는 iF디자인상과 IDEA 본상을 모두 수상했다.
또 ‘매직 윈도우’를 적용해 세계 최초 리얼 4D 입체냉방을 구현한 휘센 ‘챔피언 윈도우’ 에어컨, 날렵한 디자인과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프라다폰 3.0,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해 3D 몰입감을 극대화한 시네마 3D 스마트 모니터 TV, 거치대형 무선 충전 패드,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본상을 받았다.

이건표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부사장)은 “올레드 TV를 비롯한 올해 전략제품들이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혁신적, 차별화한 디자인을 통해 LG의 디자인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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