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생산성본부(KPC)에 따르면 최동규 전 회장은 가을 학기부터 강단에 서 이노베이션 관리, 기업가 정신, 인간 존중 생산성, 중소기업 등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한다.
최동규 전 회장은 "창업, 취업을 고민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생산성 개념 및 올바른 경제관, 기업관을 심어줌으로써 창의적 인재 육성과 취업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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