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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7월 최대 290만원 가격 인하

최종수정 2012.07.02 10:50 기사입력 2012.07.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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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한-EU 자유무역협정(FTA) 2차 관세 인하분을 반영해 유럽산 모델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골프 라인업 5종과 스포츠쿠페 시로코 R-Line, 콤팩트SUV 티구안, 세단형 쿠페 신형 CC, 고성능 SUV 투아렉,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 등 유럽에서 생산된 차종이다.
페이톤 V8 LWB의 가격은 기존 1억3040만원에서 290만원 인하된 1억2750만원으로 조정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신형 CC는 100만원, 시로코 R-Line은 90만원, 베스트셀러인 골프 라인업도 최대 90만원까지 인하된다.

유럽 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타와 지난 4월 관세 인하 분을 미리 반영해 출시한 골프 카브리올레는 기존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한다.

7월 한달 동안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골프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해 골프(전 라인 업)를 구매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박동훈 사장은 “골프 라인업, 시로코 R-Line, 골프 카브리올레 등 경쟁력 높은 가격대에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통해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한-EU FTA 2차 관세 인하에 따른 가격 조정에서도 무엇보다 고객들에게 최대한 그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와 더불어 향후에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독일 엔지니어링의 품질과 성능을 갖춘 새로운 모델을 소개하고, 만족도 높은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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