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정책금융공사는 29일 한국심장재단의 '수술비 지원 활동'에 참여, 저소득층 심장병 환자 6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심장병 환자 6명의 성공적 수술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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