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해외 원정 도박사건 으로 자숙 중인 가수 신정환(37)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신정환과 함께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한 바 있는 MC 탁재훈 역시 "이제는 또 다른 병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민은 "신정환이 원래 있던 통풍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통풍이란 몸 안의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과도하게 축적돼 관절 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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