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장기근속 직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부부동반으로 1주일간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및 동유럽 지역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국제적인 안목과 우리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의미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일권 기자 igcho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