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은 약 100만 회원이 가입한 마사지, 숙박업, 휴게음식업 등 60여개 자영업 단체장과 논의한 끝에 자영업자와 상생하겠다는 롯데카드의 약속을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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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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