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골목상권살리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은 마사지, 숙박업, 휴게음식업, 유흥음식업, 단란주점업 등 60여개 자영업단체와 함께 7월1일부터 롯데카드 결제 거부 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불매 운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앞서 자영업 단체는 삼성카드와 신한카드에 대한 결제 거부 운동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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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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