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모나리자는 올해 하반기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건강한 아기천사 캠페인’ 상품 매출액의 1%를 기부해,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가 선정한 경기 지역 0~2세 위탁가정 아기들의 분유, 기저귀 등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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