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좌)이 26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팔성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좌)이 26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2012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17명은 부모가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키스탄 등 7개 국가 출신이며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AD

장학생들은 향후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실시하는 경제교육을 이수하고, '우리다문화 DREAM 서포터즈'를 결성해 다문화가정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과 학업지원 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에서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교육시설 지원사업 및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농어촌 및 도서벽지 특성화고 다문화가족 자녀 초·중·고등학생 377명에게 2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