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 직장인의 '솔직한 휴가 사유'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선 '솔직한 휴가 사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전파되며 많은 네티즌을 폭소케 하고 있다.
네티즌은 "그야말로 패기넘치는 직장인"이란 반응이 대다수이다. "부장한테 찍힐까 걱정도 안되나?", "나름 설득력 있네", "아빠가 사장이니?" 등의 반응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 휴가도 다가오니 휴가사유에 '더워서'라고 써야겠다"는 댓글도 눈에 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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