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휴대폰 제조사 ZTE, "3년내 아태지역 매출 2배 확대"
쳉방 ZTE 아태지역 대표 발언..노동력 30% 보강, 아태지역 점유율도 1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중국 2위 휴대폰 제조회사 ZTE가 오는 2015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을 40억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19일 쳉 방 ZTE 아태지역 대표는 "현재 18억달러 수준인 (아태지역) 매출을 2015년까지 2배에 달하는 40억달러로 끌어 올릴 것"이라며 "이에 맞춰 향후 3년간 해당지역 노동력을 30% 수준 보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쳉 방 대표는 이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매출을 끌어 올리기 위해 우리가 보유한 신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태지역 점유율 목표는 10%로 제시했다. 쳉 방 대표는 "3년내 ZTE의 아태지역 점유율은 현재 대비 2배 수준인 10%를 달성할 것"이라며 "아울러 미국 내 투자를 연간 10% 수준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ZTE는 지난해 4분기 노키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 애플에 이어 세계 4위 휴대폰 제조회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ZTE의 올 스마트폰 예상 판매대수는 4000만~5000만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유럽, 북미, 브라질, 일본 등지의 판매치를 합산할 결과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