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경기부양 기대감..WTI 1.6% ↑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1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 목표치를 동결하고, 생산 초과분은 줄일 것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29달러(1.6%) 올라간 배럴당 83.9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과 큰 차이가 없는 배럴당 97.13달러선에서 움직였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밖으로 부진하게 나옴에 따라 FRB가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당초 OPEC에서 증산이 나올 것을 기대했으나 생산량이 동결됨에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OPEC회원국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금수조치 발표를 앞두고 최근 3100만 배럴 이상을 생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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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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