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날’ 복지시설, 병원 등지 방문…애보트과학교실, 헬스케어, 급식, 치료 등 도움 줘

5년째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애보트 임·직원들.

5년째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애보트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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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애보트 임·직원들이 5년째 사랑의 봉사활동을 펴 눈길을 끈다.


14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애보트는 13일을 모든 직원들이 다 함께 봉사하는 ‘나눔의 날(Abbott Action Day)’로 정하고 그늘진 이웃들을 찾았다.

200여 한국애보트 임·직원봉사단은 복지시설, 병원을 찾아 애보트과학교실과 다양한 노력 봉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헬스케어, 급식, 치료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한 것이다.


이날 한국애보트는 과학교육기회가 적은 어린이환우들을 대상으로 애보트과학교실을 열었다. 애보트는 자사 자선재단인 애보트펀드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고안된 혁신적 과학교육프로그램(‘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을 지난해 국내 들여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서울·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의 한국애보트 임·직원들은 ▲가평꽃동네 ▲홀트일산복지타운·요양원 ▲전국 복지시설의 어르신, 장애우, 어린이 등 건강관련 소외이웃들을 찾았다.


임·직원들은 급식지원, 위생관리, 세탁물관리, 청소, 말벗, 산책봉사 등을 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봉사관에서 빵을 만들어 그늘진 이웃에게 전하는 제빵봉사에도 나섰다.


홀트일산복지타운·요양원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우생활시설로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가평꽃동네는 떠돌아다니는 사람, 어르신, 정신장애우, 심신장애우 1500여명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대표적 국제구호단체로 100여년 간 인도주의적인 사업들을 해오고 있다.


한국애보트는 이날 하루는 물론 연간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직원자원봉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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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인트라넷에 자원봉사활동기록을 입력하고 그 데이터와 정성적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의 봉사왕’을 뽑아 연말 모든 직원회의 때 상패, 상금과 함께 주고 있다.


한국애보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지원, 과학교육 등의 기업시민활동으로 기업가치인 ‘존중’을 실천해 왔다”며 “이런 글로벌 기업시민 노력은 애보트의 사업방식, 채용, 지원활동, 대외관계 때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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