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13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70센트(0.8%) 떨어진 배럴당 82.6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3센트(0.13%) 오른 배럴당 97.27달러에서 움직였다.

정유설비 가동률이 92%에 육박했다는 소식과 두 달 연속 하락한 미국의 소매판매액지수 등의 영향이다. 부진한 소비가 경기를 위축시켜 석유 수요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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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값은 안전자산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다시 상승했다. 8월물 금은 전날보다 5.60달러(0.4%) 뛴 온스당 1619.40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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