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정책금융공사는 11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3호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펀드는 대기업의 신용을 바탕으로 협력사에게 시장금리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대출 형태의 일반적인 상생펀드와 달리, 사모투자 형태로 대기업이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해 협력사의 지분 및 자본연계증권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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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는 동반성장 펀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외기업 M&A 등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이를 정관에 반영, 펀드의 투자범위를 3차 협력사까지 넓힐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는 물론,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경우 공동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협력사의 글로벌화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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