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효성 감량 전후, "볼륨 그대로" 깜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효성 감량 전후, "볼륨 그대로야"

전효성 감량 전후 (출처: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감량 전후 (출처: 전효성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21)의 체중 감량 전후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뺀 전효성, 하체는 반쪽 볼륨은 그대로'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전효성의 체중 감량하기 전과 감량 후의 모습을 나란히 비교한 것으로, 게시자는 "대략 한선화의 두 배였던 전효성의 하체. 볼륨 없어진다는 우려에도 다이어트하더니 결국 다른 멤버들과 비슷해짐. 그런데 볼륨은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최근 5㎏ 체중 감량에 성공한 전효성은 말라 보이는 모습이 아닌 군살만 제거한 산뜻한 다이어트로 여성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모았다.
전효성의 감량 전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 "몸매 귀엽고 부럽다", "더 이상은 빼지 말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