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8)가 예쁜 민낯 비결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이날 무결점 민낯으로 촬영에 임한 수지는 자신의 민낯 비결에 대해 "자기 전에 팩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강지영은 본인 역시 민낯이 예쁜 연예인에 선정됐음에도 불구, "화장기가 거의 없는 상태인데 피부가 매우 좋다"며 수지의 꿀피부를 부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불패' 원년멤버인 티아라 효민과 시크릿 한선화를 비롯해 주상욱, 인교진이 출연해 G6 멤버들과 쑥인절미 만들기에 나섰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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