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종의 화이트와인과 스파클링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서 '보데가스 라우라 카바 브릿 네이쳐'는 2만6000원(정상가 4만1000원), '엠 까바 셀렉션 이스페셜 로제'는 2만원(정상가 3만3000원), '몬타나 말보로 소비뇽 블랑'은 3만 3000원(정상가 4만원), '모스카토 다스티 펜시에로'는 2만3000원(정상가 4만1000원), '뷰마넨 샤도네이'는 1만6000원(정상가 2만원)에 판매한다.
채현용 두레와인 팀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대표와인으로 스파클링와인과 화이트와인을 추천한다"며 "스파클링와인은 탄산이 들어있어 차게해서 즐기면 뒷맛이 묵직한 일반 와인과는 달리 거품이 주는 짜릿함과 상쾌함으로 여름철에 즐기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