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지난달부터 마포·종로·강북 등 서울 7개구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도 300여명이 중소기업에 취직했다.
2009년부터 시행중인 이 사업을 통해 대한상의가 취업시킨 인턴만 22,000여명에 달한다. 정규직 전환비율도 작년의 경우 92%로 높은 편이다.
지난 4월부터 취업박람회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달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영등포·동작), 9월 올림픽공원(송파·강동), 10월 KBS 88체육관(강서·양천), 11월 중계근린공원(노원·도봉) 등에서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취업 지원 문의는 대한상의 기업인력지원단(02-6050-3355)으로 하면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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