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비터 개스파 재무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 포르투갈 정부가 올해 실업률 전망치를 15.5%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내년 실업률 전망치도 16%로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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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파 장관은 이날 리스본에서 열린 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이후부터는 실업률이 지속적인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르투갈 정부는 애초 올해 실업률 전망치를 14.5%로 제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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