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18)가 배우 이현우(19)에게 백허그를 해 화제다.
이날 G6 중 가장 만나고 싶었던 멤버를 뽑는 자리에서 한 명을 제외한 다섯 명의 게스트들이 모두 수지를 뽑았다.
이현우는 "수지와 평소에 인연이 있었냐"는 질문에 "인연은 없었지만 앞으로 친해지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우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어린 선우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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