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낙찰된 모엣&샹동은 6개들이 한세트며, 1911의 마지막 남은 상자다.
모엣&샹동의 대표이자 CEO인 스테판 바스키에라는 "칸 영화제 암파르 갈라는 전세계 에이즈인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설적인 그랑 빈티지 1911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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