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에서 크게 둔화
지난 3월 1.3%를 기록했던 일본의 산업생산 증가율(전월 대비)이 4월에 0.2%로 둔화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0.5%였다.
지난 29일 발표된 4월 실업률도 시장전문가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높은 4.6%를 기록한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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