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낮 본사 주차장
지적공사는 30일 낮 서울 여의도 지적공사 본사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사는 관람객 전원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한다. 또 공연을 즐기는 동안 간단하게 식사 할 수 있는 샌드위치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를 통한 수익금은 결식아동 돕기에 사용한다.
김영호 공사 사장은 "공사는 지적공사 주차장에서 나눔의 축제를 연다"며 "지역 주민들은 오셔서 편안한 을 위한 유익한 행사로 나눔의 참 의미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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