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청장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무지개 나눔장터가 지역 주민들의 장바구니 경제에 도움이 되고 주민간 화합도 도모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베트남 튀김만두 ‘짜조(Cha Gio)’를 소개하면서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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