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시아
<#10LOGO#> 웃자고 쓴 가사에 죽자고 덤비는 남자들을 보면 ↓
가수 이효리, 오는 24일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출간. 이효리는 오는 6월 4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이효리와 함께하는 향긋한 북살롱’을 진행하며, 책 판매 인세 전액은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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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지나가던 순심이가 다 웃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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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박지민, 백아연, 박제형도 중요하지만 우선 지소울부터 데뷔를...
배우 류진, MBC <스탠바이>에 함께 출연 중인 임시완과 단둘이 홍대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고 말해. 류진은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각자 집에 있는데 시완이가 전화를 하더니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 시완이 숙소는 합정이고 우리 집이 상암인데 시완이는 차가 없으니까 내가 차를 몰고 데리러 갔다. 데이트하는 것 같았다. 어딜 데려갈까 고민했는데 마침 시완이가 가까운 홍대가 어떠냐고 제안해서 스테이크 먹으며 오순도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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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그 곳에서 류진행 아나운서는 류정우-박준금 커플의 비밀 데이트를 목격하고...
가수 강타와 길,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 ‘백지영 편’의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 강타는 “훈련병 시절 지영 누나가 예쁜 편지지에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내줬는데 그 때 딱 한 번 여자로 느껴졌다”고 말했고, 길은 “우리와 있을 때는 거칠게 대화를 나누다가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면 갑자기 굉장히 여성스러워진다”며 남자친구 앞에서 달라지는 백지영의 모습을 털어놓았다. 백지영은 강타, 길과 함께 Mnet <보이스 코리아>의 코치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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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우리가 기다리는 건 ‘몰래 온 동료’가 아니라 ‘몰래 온 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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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유준상보다 무려 한 살이나 어린데도 작은 아버지로 출연하시는 김상호 씨도 계십니다.
한 소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유아인, 오는 24일 홍대 앞 한신포차에서 ‘유아인과 함께하는 100% 깨끗한 팬 사인회’ 개최. 사전에 기업 블로그를 통해 선발된 30명과 팬 사인회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선발될 70명 등 총 100명이 유아인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팬 사인회는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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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사인 대신 러브샷은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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