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비전포럼 '한국건설산업의 도약 과제' 세미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건설산업비전포럼이 23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동부금융센터 지하2층 대강당에서 '한국건설산업의 도약과 혁신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건설산업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 국면이 길어져 전문가들과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세미나의 제1주제는 '한국 건설산업의 반성과 가치회복을 위한 건설문화 및 투명성 혁신'(발표자: 이복남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건설문화와 투명성 혁신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제2주제는 '차기정부의 건설정책과제'(발표자: 한승헌 연세대 교수/ 김상범 동국대 교수)로 공정한 산업기반 조성, 복지증진과 좋은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 등을 제안한다.
주제발표 후 전문가들과 세미나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해외건설, 설계·엔지니어링, 주택·부동산, 건설경제 등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차기정부의 건설정책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국토해양부 공생발전위원장이자 전 국민대 총장인 이성우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건설산업의 가치회복과 공생·상생하는 건설문화 정착은 물론 차기정부 건설정책과제에 대한 제안을 통해 새로운 도약과 혁신의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좌석수가 한정돼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건설산업비전포럼 홈페이지(www.cvf.or.kr)를 통하거나 전화(02-3429-6497)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