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이노베이션 데이 세미나 개최

BMW는 15일 서울 청담동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기차 i3와 i8(사진 좌측부터)를 공개했다.

BMW는 15일 서울 청담동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기차 i3와 i8(사진 좌측부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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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BMW코리아 주최 'BMW i-이노베이션 데이' 세미나가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이동수단을 주제로 열렸으며, 내년 전세계적으로 출시할 프리미엄 전기 컨셉카인 i3와 i8이 최초로 공개됐다.


BMW 이노베이션 데이에는 독일에서 BMW i 브랜드 매니저와 전기차의 기술, 디자인 담당자들이 방한해 환경문제, 전기자동차의 역할 등 미래 이동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전기차 개발배경과 기술,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BMW i3 콘셉트카는 도심용으로 설계된 100% 순수 전기차로, 한번 충전으로 최고 1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경량화 구조를 갖췄으며 충돌 시에도 안전성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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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8 콘셉트 스파이더는 전기모터와 3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순수 전력만으로 35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두 개의 드라이브 시스템이 나란히 작동해 개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되며, 소형차 수준의 연비로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한다.

BMW i3와 i8은 오는 2014년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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