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중소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지원 나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넷마블이 본격적으로 중소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지원에 나선다.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한국영)과 중소 스마트폰 게임업체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우수 스마트폰 게임 제작지원 ▲퍼블리싱 ▲스마트폰 게임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인프라 제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넷마블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각각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넷마블은 5월 중에 서울 소재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게임 제작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6월에 심사를 통해 총 9편의 지원작을 확정할 계획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중소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를 지원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찾아왔고 이번 업무 협약체결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중소 스마트폰 게임업체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