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륙의 놀이기구'라는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슷한 제목으로 올라왔던 게시물 속 사진과는 또 다른 놀이기구 모습이다.
이 배는 곧 긴 레일을 타고 아래로 미끌어진다. 도우미 남성은 여전히 서 있다가 이내 공중부양을 하고 무사히 착지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합성인가?", "공중부양이 실제로 존재하네요", "역시 대륙이야", "중국은 모두 무림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