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상봉동 택배터미널에서 진행된 1분기 우수 택배대리점ㆍ배송기사 시상식에서 CJ GLS 국내사업본부장 차동호 상무가 수상자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CJ GLS(대표 손관수)는 전국 택배터미널에서 올해 1분기 우수 택배대리점 및 배송기사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분기 우수대리점에는 충북보은동대리점, 부산사상괘법대리점, 구리토평대리점, 일산신강촌대리점, 강릉신교동대리점 등 5개점이 선정됐다. 또 전국에서 총 20명이 서비스 우수 배송기사로 선정돼 상패와 상장,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이재성 CJ GLS 택배운영담당 상무는 “서비스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 고객사 자체 서비스만족도 조사 결과 1위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