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먹자골목서 '토요 아웃도어 벼룩시장'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북한산 둘레길 등반객이 많은 불광동 먹자골목(불광역 1번출구)에서 지역주민과 등반객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은평 토요 아웃도어 벼룩시장'을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5일 낮 12시 첫 개장을 한다.
은평 토요 아웃도어 벼룩시장에는 관심이 있는 시민 학생 동호회 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소장하고 있는 의류 가방 배낭 캠핑용품 자전거, 기타스포츠용품 등의 아웃도어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판매할 수 있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 받아 연말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12시까지 구 홈페이지(http://www.ep.go.kr)나 전화(☎351-6823)로 신청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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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받은 후 자율적으로 자리를 잡아 물품을 사고 팔수 있다.
박경윤 생활경제과장은 “이웃간 나눔의 실천과 자원 재활용으로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수 있는 아웃도어 벼룩시장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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