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원봉사대축제 보신각 가꾸기로 시작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 150여 명이 함께 보신각 가꾸기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일 오전 11시30분 보신각에서 제19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개막식을 갖는다.
5월 한 달 동안 계속되는 대축제는 '희망의 새 이름은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국민이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그 뜻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인 이번 개막식은 ▲출범식 ▲라이브 서예 퍼포먼스와 보신각 문화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서예 퍼포먼스 ▲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보신각 종 타종 순서로 진행된다.
'소중한 우리 문화재,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더 빛나고 아름답게!'라는 개막식 주제에 걸맞게 참가자 150여 명이 함께 보신각 가꾸기 봉사활동에 나서면서 5월 자원봉사대축제의 눈부신 서막을 열 예정이다.
또 종로구의 각 자원봉사단체는 개막식에 맞춰 주변의 문화재를 대청소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전국자원봉사대축제는 한국자원봉사 협의회가 주최하는 국내 자원봉사 최대 행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서울의 중심지 종로에서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출범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전 국민이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고 보신각 가꾸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